MPRO3 엠프로3 일주일 복용 솔직 후기

지난 22일 엠프로3를 마트에서 일주일 치 구입 후 마시기 시작했다. (구입 후기는 23일 작성) 먼저 엠프로3를 구입하며 우리 부부가 계획한 건 최소 일주일에서 약 이 주정도 복용한 후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보고 추가적으로 더 먹을 지 말지를 결정 하는 것이었다. 그리고 오늘이 엠프로3를 마신 지 딱 일주일이 되는 날이다.

 

엠프로3를 일주일 간 복용하며 우리 부부가 내린 결론을 말하자면 오늘 아침 엠프로3 정기 배송을 신청했다는 점이다. 일주일 동안은 매일 하루에 한 개씩 마셨지만 정기 배송은 일단 월수금으로 주 3회 고정했다.

 

어찌보면 매우 짧은 일주일 간의 시간이지만 우리가 일주일만에 정기 배송을 신청한 이유는 그 만큼 더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기 때문이다. 일단 일주일간 복용하며 느낀점은 나 같은 경우는 몸에 바로 변화가 생겼고, 아내는 크게 변화가 없었다. 그래서 아래 내용은 내가 경험한 과정을 토대로 작성했다.

 

첫 날 저녁 드링크를 마시고 잠에 들었는데 그 날 밤 배가 꾸르륵 거리며 불편했다. 다음 날 아침 화장실에서 x사를 했는데 그 이후에도 계속 매일 드링크를 마셨다. 한 3, 4일 동안은 계속 뱃 속에서 꾸르륵 거리면서 배에 x스가 많이 찼다. 이후 5일이 지난 후 부터는 속이 편해졌는데 화장실 가서도 편했다.

 

 

엠프로3를 먹기 전 약 한 달동안 하루에 화장실을 3, 4번은 가야할 정도로 속이 좋지 않았는데 약 일주일 정도 되니 장이 많이 편해진 기분이다. 그래서 단기간임에도 나 같은 경우 분명한 변화가 있었다.

 

하지만 아내 같은 경우는 첫번째 드링크를 마신 이후부터 지금까지 x스도 많이 차고 계속 속이 안 좋은 상태다. 전부터 평소에 아내가 나보다 소화가 더 잘 안 되고 좋지 않았는데 그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다. 하지만 어째됐든 개인 차가 있을 걸 고려해 좀 더 꾸준히 먹어볼 예정이다.

 

처음에 엠프로3를 마시고 맛이 별로여서 솔직히 그닥 계속 먹고 싶진 않았다. 하지만 내 경우엔 확실히 속이 편해진 느낌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먹고 싶어졌다. 아내 같은 경우도 적어도 한 달 정도는 꾸준히 복용을 해봐야 할 것 같다.

 

나중에 약 한 달 정도 마신 후 다시 후기를 남겨야겠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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