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국 오메가 루테인 플러스 두 달 복용기

지난 1월 2일 새해 선물로 장모님으로부터 루테인을 선물 받았다. 


덕분에 감사하게도 선물 받은 루테인을 그 동안 약 두 달 정도 


복용했는데 내가 먹은 제품은 안국제약에서 만든 오메가 루테인 플러스였다.


그래서 약을 처음 선물 받았을 당시 개봉기와 함께 두 달간의 복용기를 같이 써보려 한다.




박스가 엄청 깔끔한게 뭔가 약이 아니라 화장품 박스 같은 느낌이다.




박스랑 같이 선물용으로 사용 가능한 쇼핑백도 포함되어 있었다.





박스는 총 30개짜리 캡슐 3개가 들어 있는데 6개씩 포장되어 있었다. 복용은 하루에 한 개만 먹으면 된다.




선물 받은 1월 2일부터 매일 한 알씩 꾸준히 먹고 있는데 사실 약 두 달 조금 안 된 지금 큰 효과는 아직 모르겠다. 보통 영양제 같은 건 최소 세 달은 먹어야 효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일단 남은 것도 꾸준히 먹어볼 생각이다. 요즘 계속 노트북 사용 시간이 많아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약을 먹어도 눈이 많이 피로한 것 같다. 단순히 약 만으로 단기간에 큰 효과를 보긴 힘든 것 같다. 그래도 남은 약들 잘 챙겨먹고 세 달 뒤 리뷰를 다시 쓸 생각이다.

*웹사이트 내 링크를 통해 제품 구매 시 어필리에이트 활동의 일환으로 글쓴이가 소정의 커미션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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